누군가를 소개한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을 통해 나를 드러냄이요, 그와 나를 동일선상에 놓는 일이기에 어려운 일이요 신중한 일입니다.
20년 지기이기 때문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된 목회자의 바른 세가지 기준을 생각하면 무엇일까?’
첫째,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관계 맺는 사람인가?
둘째, 공부하며 연구하는 사람인가?
셋째, 인내하며 기다려 동역하는 사람인가?
지금까지 20년 동안 보아온 정요셉 목사는 성실하고, 바른 성품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애쓰는 목회자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말씀 중심으로 사는 신앙인입니다.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쳐야 하는 목회자는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정요셉 목사는 끊임없이 배우려고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사역 가운데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고 연구하려는 목회자입니다.
이 시대는 평신도의 동역 없이는 교회가 세워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동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인내와 기다려줄 수 있는 신앙의 여유입니다. 그는 그동안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에서 오랜 시간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충분한 훈련이 되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날을 기다리며 교회를 교회되게 성도를 성도되게 할 수 있는 복된 목회자, 교회 공동체를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목회자, 바로 제 친구이자 하나님의 동역자인 정요셉 목사를 소개합니다.